[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의 새 일 [ 이사야 43장 19~2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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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19~21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창조하시어 첫 번째 구원역사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역사, 구약 시대입니다.
그다음의 역사 신약시대도 하나님은 새 일을 하며 그 시대에 해당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구약의 역사는 그 당시에 새 일이었지만 끝나고 나니 옛것이
되었고 구약의 일이 끝나니 새로운 신약 역사의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약의 일은 구약시대 일과는 다른 새 일이었습니다.
구약 때는 종이 주인 섬기듯 살았지만, 그 이후 약속한 신약의 때가 왔을 때는

차원 높여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았으니
이것이 신약시대 핵심적인 새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믿고 따르는 것이 새 일이다. 이 시대 하나님이 하신 일을 해나가면 소망이요. 이상이요. 꿈의 현실이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때마다 행한 새 일을 집중하면 그렇게도 힘이 납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자기 주관을 벗어나 하나님이 원하는 새 일을 행할 때 무한한 새 힘이 오면서 꿈의 실현,
이상세계가 되니 하나님의 새 일을 시작하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 새 일의 마음가짐이니
이제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며 그 말을 듣고 행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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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할까 말까 하지 말아라 [ 누가복음 24장 25~27절, 야고보서 2장 2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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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장 25~27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구약부터 신약까지 성경을 보면 크게 두 가지로 “하라. 하지 마라” 말씀입니다.
꼭 해야 할 일을 두고서는 하라 하시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두고서는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할 것은 ‘해야 할 일’‘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을 알았다면 계획하고 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막상 하려면 잘 행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이전 계획할 때의 마음과 할 때의 마음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둘째, 행하려고 계획했을 때와 막상 행할 때는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가다가 생각이 변해서 하고 싶지 않아 못하고, 상황이 변해서 할까 말까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계획한 것은 반드시 행해야 합니다.
행하면 하나님께도 영광, 우리에게도 영광이 됩니다.

지금도 마음에 할까 말까 고민하는 일이 있나요?
이제, 해야 할 일을 두고 할까 말까 하지 말고, 행함으로 유익을 얻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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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약속한 것을 지금 행하신다 [ 로마서 4장 20-22절, 이사야 46장 1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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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 ]

로마서 4장 20-22절, 이사야 46장 11절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지금’ 행하십니다.
그 약속은 <약속을 받은 자들>을 통해 행하시는데
정작 자신들은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쁨도 희망도 없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스스로 막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약 때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하신 약속>을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어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속을 받은 자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여 행하지도 않고

오히려 막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자신들이 기도하고 원했던 것>, 즉 <약속한 것>을
하나님은 날마다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면,
기쁨과 희망으로 행하지 못하여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매일 <약속한 것>을 행하고 계십니다.
모두 <삼위의 능력과 사랑>이,
<자신들이 기도하고 간구한 것>이

지금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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